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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鄭元喜 (울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31집
발행연도
2011.9
수록면
347 - 362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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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下文法의 품사론의 연구는 「文典?と語理?につきて」에서 시작되어, 詞의本性論과 副性論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八種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이 八種은 종래의 八品詞와는 성질이 다른 것이다. 여기서 名詞, 代名詞, 動詞, 形?詞, 程詞, 後置詞, 接?詞, 感嘆詞와 같이 八品詞로 되어 있지만 助詞를 詞로 인정하지 않고 品詞分類에서 제외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즉, 名詞, 代名詞, 動詞, 形?詞, 後置詞, 接用詞, 接?詞, 間投詞 등 八品詞로 분류한 것이다. 이것은 「中?文典」과 비교하면, 程詞가 제외되고 接用詞가 첨가되어 感嘆詞 대신에 間投詞가 생겨나서 八品詞가 되었다.
또 종래의 부사는 ?言, 用言, 程詞가 用言에 걸리는 경우를 말하고 있는데 副詞의 약 반 정도가 程詞로 분류되고 반은 形?詞로 분류되었다.
이와 같이 松下文法의 品詞論은 「山田氏の日本文法論を評す」「言語構成法を論ず」 등 山田의『日本文法論』을 강하게 비판하는 과정에서 ?句論과 詞論, 原?論이 성립되었고 五品詞論도 성립되었다.

목차

要旨
1. はじめに
2. 八種の言
3. 品詞分類
4. 品詞分類體系論の發展
5. 品詞分類の批評
6. 品詞分類の確立
7. おわりに
參考文獻
요지

참고문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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