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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魏光徹 (韓瑞大學校)
저널정보
한국문화사학회 문화사학 文化史學 第40號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219 - 235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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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발굴 유구를 보존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기존에 보존조치가 이루어져 보존되고 있는 유구에 대한 보존유형 및 관리방안에 대한 자료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최근까지 발굴된 유적의 보존현황에 대하여 알아보고 보존 방안을 제시하였다.
서울지역내에서 발굴된 유구는 크게 원형보존 방법과 이전복원 방법으로 14지역 18개 유구가 보존조치 되었다. 보존유형에 따라 해체이전복원 토층전사, 원형이전복원, 유구전사, 현장보존의 방법을 적용하여 보존조치 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종로구, 중구, 송파구, 강동구, 서울시 일원 등 5개 지역으로 확인되었다. 보호시설에 따른 분류는 노천형, 개방형, 밀폐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이외 이전된 후 복원할 장소가 완공되지 못하여 미 복원된 유구를 포함한다면 약간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발굴된 유구를 전시에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청의 군기시유적전시관, 한성백제 박물관 등은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만들어 학술적 목적뿐만 아니라 홍보자료 및 전시자료로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육의전 박물관의 경우 건물의 지하 공간에 건물터에서 발굴된 유구를 전시하여 문화재보존 뿐만 아니라 홍보용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發掘遺構 保存方法
Ⅲ. 서울지역 發掘遺構 保存現況
Ⅴ. 맺음말
【Abstract】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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