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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안남일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연구 한국학연구 제47집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161 - 187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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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사에서 1930년대 중후반에는 정기간행물의 발행이 절정을 이루었던 시기였는데, 특히 순수 학문적인 내용보다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욱 다양하고 세분화된 정기간행물이 발행되었다. 『광업조선』은 조선산금조합(朝鮮産金組合) 조합장 朴龍雲이 편집 겸 발행인으로, 조선산금조합에서 발행한 기관잡지이다.
본 연구는 1930년대 시대적 상황에 주목하면서, 『광업조선』에 실린 문예물 중 소설을 대상으로 삼아 전반적인 소설 경향 및 작가의식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까지 『광업조선』에 실린 문예물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는 이루어진 바는 없으며, 특정 잡지에 수록된 소설 연구라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의를 찾고자 한다. 이는 『광업조선』을 당시 광산업과 문학 현상을 매개하는 연결점으로 인식하여 한국 근대문학사 근간에 중요한 물질적 토대가 되었다는 전재 아래, 특정 시기의 특정 작가의 존재방식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초록
1. 『광업조선(鑛業朝鮮)』 개관
2. 『광업조선(鑛業朝鮮)』 소재 문예물 목록
3. 『광업조선(鑛業朝鮮)』소재 소설 해제
4. 『광업조선(鑛業朝鮮) 소재 소설의 경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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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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