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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주동진 (영남대학교)
저널정보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인문연구 제69호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631 - 658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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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相撲; Sumo)는 일본을 대표하는 傳承스포츠로서 일본의 역사와 혼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하여 일본인들은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스모에 대한 고대연구가 많지 않다. 일본 최고의 민족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연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음은 어떤 이유일까? 스모란 용어가 처음 등장하는 日本書紀는 상당한 양의 說話가 기록되어 있어 설화적 상상력을 동원하여야 당시 사람들의 삶과 사유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적지 않은 歪曲과 潤色도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고대 한국과 관련된 기록이 상당히 많다. 따라서 일본서기를 통한 스모연구는 한국 씨름과 한국 역사를 살피는 계기도 된다. 특히 우리 씨름의 정체성 확립과 비교(국제)체육학의 발판이 된다. 이 연구는 일본서기의 全文을 통해 글자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세심히 검토한 忍苦의 고통이 있었다. 연구결과는 스모역사와 한국씨름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일본서기에 나타난 相撲연구
3.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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