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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건수 (목포대학교)
저널정보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도서문화 도서문화 제42집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81 - 10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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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확인된 선박은 신석기시대부터 확인되는데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삼국시대의 배는 현재까지 실물이 확인되지 않아 그 실태를 알 수 없다. 다행히 삼국시대에는 주형토기가 확인되어 당시의 선박을 간접적으로 나마 살펴볼 수 있다.
주형토기는 배모양을 띠는 토기로 현재 21점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출토지가 정확한 것은 대구, 경주, 김해, 합천 4개소 6점 뿐이고 나머지는 출토지 미상이다. 이것들로부터 삼국시대의 배는 신라, 가야지역에서 4~6세기대에 활발하게 하천에서 바다까지 목적에 따라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 종류도 다양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즉 가장 원시적인 배로 수심이 낮은 곳에서 사용되는 환목선에서부터 외양을 항해 할 수 있는 반구조선까지 다양한 형태의 배가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기존의 연구에 의하면 반구조선은 통일신라시대의 안압지선에서 그 기원을 찾고 있는데 이미 삼국시대부터 반구조선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즉 신라와 가야에서는 다양한 선박을 가지고 수상활동을 영위하였음을 알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주형토기 유적 출토
3. 삼국시대 배의 구조와 항해술
4.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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