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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형간 (경상대학교) 문동규 (경상대학교) 곽지용 (경상대학교) 남대철 (경상대학교) 김동희 (경상대학교) 황선철 (경상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8권 제6호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457 - 46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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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슬관절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여 과간 절흔의 모양과 폭, 부피를 측정하여 전방십자인대 손상의 유무에 따른 각각의 측정값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방십자인대 손상군 72명, 비손상군 80명의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여 관간절흔의 삼차원적인 부피와 이차원적인 폭과 모양을 측정하여, 전방십자인대 손상군과 비손상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과간 절흔의 폭, 모양, 부피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고, 관찰자 간, 관찰자 내의 신뢰성을 확인하였다.
결과: 성별에 관계 없이 전방십자인대 손상군에서 과간 절흔의 폭이 더 작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과간 절흔의 부피는 전방십자인대 손상군에서 비손상군보다 더 작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남: p=0.43, 여: p=0.22). 전방십자인대 손상군과 정상군 간에 과간 절흔 모양의 차이는 없었다(남: p=0.16, 여: p=0.88).
결론: 과간 절흔의 폭은 전방십자인대 손상의 위험을 예측하는 데 좋은 지표로 이용할 수 있으나 과간 절흔의 모양과 부피는 전방십자인대 손상의 위험을 판단하는 지표로서 의미가 없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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