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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姜玟朱 (신라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48輯
발행연도
2013.10
수록면
5 - 20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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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오감의 모두가 주어/목적어ㆍ술어관계로 공감각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을 인터넷에 게재된 문장으로 제시하여, 지각동사와 지각명사 각각에 공통된 개념을 찾아, 주어/목적어ㆍ술어관계의 공감각적 표현이 이루어질 이유에 대해 고찰했다.
우선 주어/목적어에는 ‘色音味?いㆍ感?’을, 술어에는 ‘見るㆍ聞くㆍ味わうㆍ?う/嗅ぐ?れる’을 다루고, 모든 지각명사가 모든 지각동사의 주어/목적어가 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지각동사에는 ‘알다’라는 공통된 개념이 있고, 지각명사에는 ‘물건의 외면과 내면의 인상’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들이 공감각적으로 표현될 경우 ‘물건의 외면과 내면의 인상을 안다.’라는 개념으로 통일된다. 또 지각명사에는 어떤 물건 안에서 나가, 다른 물건 안으로 들어간다.’라는 은유적 개념도 있다.
공감각적 표현이 이루어질 이유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첫째, ‘色音味?い感?’은 ‘품격ㆍ낌새ㆍ정취ㆍ느낌’등, ‘見るㆍ聞くㆍ味わうㆍ?う/嗅ぐㆍ?れる’은 ‘감상하다ㆍ느끼다ㆍ조사하다ㆍ판단하다ㆍ체험하다’등 각각 서로 비슷한 의미를 공유해서 지각 명사와 지각동사가 공감각을 일으키기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둘째, 어떤 물건의 인상을 모든 감각기관을 구사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의 행위가 공감각적 표현을 일으킨다.

목차

序論
第1章 先行?究
第2章 共感?的表現と知?動詞
第3章 知?名詞
結論
?考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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