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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Mi-Sun Hur (관동대학교) Jung-Su Woo (관동대학교) Ho-Jeong Kim (관동대학교) Kyu-Seok Lee (관동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체질인류학회 해부·생물인류학 대한체질인류학회지 제26권 제3호
발행연도
2013.9
수록면
101 - 104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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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을 연구하는 많은 해부학자와 임상가들은 팔신경얼기 끝신경의 척수신경 뿌리구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자신경의 척수신경 뿌리구성은 명확하지 않다. 여러 해부학 교과서에는 자신경이 C8, T1의 앞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종종 C7도 포함되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자신경에 참여하는 C7의 빈도와 참여량에 대한 문헌은 있지 않다. 이 연구의 목적은 자신경에 참여하는 C7의 빈도와 참여량을 관찰하는 데 있다.
한국성인시신의 팔신경얼기 100쪽을 사용하였다. 자신경을 포함하는 팔신경얼기를 겨드랑에서 떼어낸 후, Guanidine-HCl (0.2 M)에 2주 동안 담구어 신경다발을 둘러싸는 결합조직을 부드럽게 하였다.
C7은 모든 경우에서 자신경에 분포하였다(100%). 자신경에 분포하는 C7의 말이집축삭의 수는 1,452±429 (mean±S.D.)였다. C7의 말이집축삭의 수가 C8의 말이집축삭의 수보다 적었고, T1의 말이집축삭의 수와 비슷하였지만, C7은 자신경에 자주 참여하는 것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참여하는 성분으로 여겨질 수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양한 사고로 인한 자신경 손상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대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
References
간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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