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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周晓波 (圆光大学)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제14집 제1호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291 - 303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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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 이합사의 어법 범주에 관하여 세 가지 상이한 인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단어설, 구설, 단어 및 구 병용설이다. 인지언어학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를 본다. “어법 단위는 일종의 중요한 어법범주로서 비이산적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언어 가운데 비이산적 연속성이 존재하는 ‘단어-구 연속통’이다.” 본문에서는 ‘형태소’, ‘단어’, ‘구’라고 하는 원형의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합사는 바로 ‘단어-구’사이에 존재하는 연속통중의 어법단위임을 증명하고, 아울러 언어란 복잡한 것이고, 언어 단위 간의 차이는 점진적으로 변하는 것임을 밝히고자 한다. 그래서 칼로 양분하는 식으로 언어 단위를 구분하는 것은 인식상 또는 실천상에서 모두 통할 수 없는 것이다. 동시에 대외한어 교학에서는 마땅히 명칭관련 논쟁을 피하고 ??교학법으로 이합사의 교학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목차

一、引言
二、?有的??分?
三、分??生的原因
四、??上的分???的??
五、?知?言??野下??合?的再??
六、?于?合?的思考及?外????的途?
[?考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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