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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곽노완 (서울시립대학교)
저널정보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제10권 제3호
발행연도
2013.8
수록면
146 - 171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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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서울시는 ‘공유도시 서울’을 기치로 내걸면서 공유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서울의 도시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시장 및 서울시의 공유경제 개념이 협동조합에 가까운 공유단체 및 공유기업 등의 소규모적인 경제활동으로 왜소화되어 있지는 아닌가라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공유경제와 서울의 만남을 이론적으로 재검토하고, 기존에 필자가 제출했던 ‘겹치고 트인 글로컬아고라’의 개념을 업그레이드하고 이에 기초해 지역적인 협동조합의 범위를 넘어서서 서울시 차원에서 추구할 수 있는 공유도시의 개념을 새롭게 재구성하고자 한다.

목차

1. 들어가며: 서울시와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만남
2.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문제틀의 재구성
3. 공유도시 서울의 양가성과 글로컬아고라의 공유공간
4. 나가며 : 보다 겹치고 트인 서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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