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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용규 (홍익대학교) 송명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저널정보
한국에너지학회 에너지공학 에너지 공학 제21권 제4호(통권 제72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362 - 372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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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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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증기발생기 전열관은 압력경계 부위로 결함발생으로 인한 누설 시 방사능물질을 함유한 1차 계통의 냉각수가 2차 계통으로 새어나와 발전소 및 대기를 오염시키게 된다. 근래에 전열관의 균열결함은 대개 응력 부식균열이며 전열관의 확관부위, 슬러지 침적부위 그리고 U-bend 등에서 발생한다. 확관부위 및 U-bend 등에서의 균열발생인자 중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잔류응력이다. 폭발확관법이 적용된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의 운전경험에 따르면, 증기발생기 전열관 확관부위에서 가동 초기부터 응력부식균열이 발생해왔으며, 특히 원주방향 균열이 대량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확관방법에 따른 잔류응력의 분포 및 상태를 비교하였으며, 특정 방향이 우세한 원인을 살펴보았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확관부위의 잔류응력 측정
3. 폭발확관 전열관의 잔류응력 평가
4. 수압확관 전열관의 잔류응력 평가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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