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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채승범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최창혁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저널정보
대한견주관절의학회 대한견주관절의학회지 대한견주관절학회지 제16권 제1호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10 - 16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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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회전근 개 파열 환자에서 수술 전 시행한 자기 공명 영상 검사를 수술까지 경과되는 시간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수술 시 관절경상의 회전근 개 파열의 크기와 비교하여 자기 공명 영상 재검사의 필요 여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10예에서 수술 전 시행한 자기 공명 영상 검사를 시기에 따라 수술 전 1개월(A군, 평균 16일, 44예), 1개월~6개월(B군, 평균 91일, 41예), 6개월~1년(C군, 평균 230일, 25예)으로 분류하여 관절경하 회전근 개 파열의 전후방 크기(길이) 및 내측 퇴축의 크기(너비)를 비교하였다.
결과: A, B, C군에서 관절경상 파열의 크기가 더 크게 나타났으며 A군에서 시행한 자기 공명 영상과 관절경의 회전근개 파열의 크기 차이는 길이와 너비 각각 3.6(±1.2) ㎜ , 0.6(±0.4) ㎜ , B군에서는 4.2(±1.7) ㎜ , 2.4(±1.1) ㎜ , C군에서 4.5(±2.1) ㎜ , 3.0(±1.5) ㎜ 의 차이를 보였다. 각 군간 파열의 길이및 너비는 자기 공명 영상 검사와 수술까지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 수술 1년 이내에 시행한 자기 공명 영상 검사상 회전근 개 파열의 크기는 관절경 소견과 유사하였으며 수술 시 추가적인 자기 공명 영상 검사는 필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REFERENCES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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