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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경용 (농촌진흥청) 윤형주 (농촌진흥청) 박인균 (농촌진흥청) 김미애 (농촌진흥청) 김윤미 (농촌진흥청) 강필돈 (농촌진흥청)
저널정보
한국양봉학회 Journal of Apiculture 한국양봉학회지 제27권 제4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283 - 29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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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채종용 대파의 수분을 위해 파리류를 사용하고 있으나, 먹이구입 곤란, 악취 등 비 위생문제로 수분에 어려움이 많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서 대파의 F₁ 교잡종 생산에 사용하고 있는 파리류를 비롯하여 서양뒤영벌, 머리뿔가위벌, 꿀벌, 연두금파리에 대한 교배순화용 식케이지(Ø=0.4m, h=0.5m)내에서 화구수정률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파리류가 다른 실험곤충보다 3~4배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양뒤영벌은 파리류와 같은 수준의 화구수정률을 보였으며, 다른 3가지 곤충은 화구수정률이 이들에 비해서 낮았다. 또한 소화수정률 및 종자수의 경우에서도 뒤영벌구가 파리류와 유사한 수준을 보여 자식케이지에서의 파 수분용으로 뒤영벌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뒤영벌을 교배순화용 자식케이지 내 사용하기에 적정한 마리수는 일벌 10~15마리 정도이었다. 또한 설탕물의 공급여부에 따라서 뒤영벌일벌 수명이 약 4배정도의 차이가 있어 뒤영벌을 이용하여 대파 수분 시에는 설탕물을 공급해 주는 것이 필요 한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적요
인용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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