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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정기 (대구한의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72집
발행연도
2013.4
수록면
121 - 14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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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性論은 중국 춘추 전국시대의 큰 철학적 문제의 하나이다. 당시의 인성론이라고 하면 孟子의 性善?과 荀子의 性??이 그 대표적인 ?이다. 그런데 이 ??은 정반대처럼 보인다. 이러한 儒家에 있어서의 인성론의 문제를, 당시의 天?과의 관계에 있어서, 또한 그 시대의 범위를 漢代에까지 넓혀서 검토하고 있다. 천관에 대해서는 宗?的天?과 哲?的天?이라고 하는 두 입장으로부터 논하고 있다.
맹자의 경우는, 천관은 그 이전의 종교적 천관에 아직 머물러 있고, 인성관은 철학적 천관으로의 일보 전진은 보이고 있지만, 아직 종교적 천관 속에 머물러 있다. 순자의 경우는, 천관은 철학적 천관에 근접하고 있고, 인성관은 맹자보다는 철학적 천관에 근접하고 있지만, 아직 종교적 천관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春秋繁露』의 경우는, 천관도 인성관도 철학적 천관의 입장이고, 王充의 경우는, 둘 다 『춘추번로』보다도 철저한 철학적 천관의 입장이다. 『춘추번로』와 왕충의 철학적 천관은 陰陽의 ?에 의한 철학적 천관이다.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은, 각각 종교적 천관 속의 여러 가지 가능성 중의 하나로서의 성설이다. 『춘추번로』의性?과王充의性?은, ?에 의해서 설명되고 있고, 따라서 그 천론의 정반대에도 불구하고, 性에 선과 악의 양쪽을 인정한다고 하는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

[한글 요약]
序言
1、春秋??時代における天?と人性?
2、漢代における天?と人性?
結語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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