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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혜진 (목원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연구 한국학연구 제44집
발행연도
2013.3
수록면
325 - 34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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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계몽기는 시대적 불안과 성찰이 개인적 서정과 공적 계몽 사이에 서 불안한 변주를 했던 시기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가사적 표출 양상에 있어서 그 내용은 교술성을 근간으로 형상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자아와 세계에 대한 지적 성취가 이룩한 또다른 성과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본고는 ‘교육’의 문제가 어떻게 가사에서 형상화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애국계몽기 교육을 주장한 가사내에서는 신문명/신학문, 독립/자유, 충군/애국, 부국강병, 국민만들기에 대한 목표가 뒤얽히고 혼종되어 다루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점은 개인의 정서가 국가의 상황과 긴밀히 연관된다고 여기던 당대의 인식에서 말미암은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러한 개인과 국가의 문제를 교육으로 해결하고자 했던 인식은 당대의 절박했던 불안감을 희망적이고 낙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구실을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교육에 대한 각성과 가사 양식의 활용
3. 창작의 주체와 호명의 대상
4. 교육의 목적과 내용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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