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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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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세창 (충북대학교) 황수영 (충북대학교) 이현정 (충북대학교) 박봉주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한국산림휴양학회지 한국산림휴양학회지 제16권 제4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85 - 92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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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식물소재 개발을 목적으로 토심과 토양배합비의 차이가 자생낙엽관목인 까마귀밥나무, 당조팝나무, 미선나무의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초장, 엽장, 엽폭, 엽수, 피복율을 지표로 하여 평가하였다. 까마귀밥나무의 초장은 토심, 배합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당조팝나무는 배합비보다는 토심에 따른 차이를 보였으며, 미선나무는 15cm P5:P4:L1에서 초장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까마귀밥나무의 엽장은 식재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배합비보다는 토심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으나, 당조팝나무는 엽장은 토심, 배합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미선나무의 엽장은 식재초기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토심과 배합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3종의 엽수는 식재초기에는 토심과 배합비에 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 차이가 나타났다. 까마귀밥나무와 미선나무는 낮은 피복율을 유지하였으나, 당조팝나무는 비교적 높은 녹피율을 유지하였으며 배합비보다는 토심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실험에 이용한 3종의 자생낙엽관목은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에 이용 가능성은 인정되었지만, 앞으로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정 토심과 배합비에 대한 데이터 축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II. 재료 및 방법
III. 결과 및 고찰
참고문헌

참고문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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