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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Mithuraaj Dhusiya (University of Delhi)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15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105 - 134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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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변신영화는 경계를 검사하는 역할을 한다. 동물로 여성을 표현하는 영화는 자유로운 사회에서 여성의 동물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동물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있어서 이러한 영화는 굴욕적인 목소리로 표현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인도영화의 역사에 있어서 보편적인 세계의 표현으로 동물을 사용하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여러 내용을 종합해 보면, 여성은 내러티브의 변두리에 놓이기보다는 변화의 담론을 통해서 내러티브로 편입되었다라는 주장이 가능하다. 본 논문은 인도의 내러티브 전통에서 어떻게 여성이 대화의 중심으로 들어가 있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된다. 뱀의 이미지는 인도문화에서 가장 큰 인상을 주고 있는데 뱀으로 대표되는 육식파충류들은 인도인들에게 경외와 존경의 감정을 동시에 갖게 한다. 이러한 뱀의 이미지의 사용은 힌두영화가 인도영화보다 많은 사례가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장르적으로 신화영화와 공포영화에서 더 일반적으로 사용된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논지를 뱀여인(snake-woman)이라는 주제와 함께 힌두공포영화(Hindi horror films)에 한해서 살펴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나긴>(라지쿠마르 콜리, 1976), <나기나>(하르메시 마호트라, 1986), <히스>(제니퍼 챔버스 린치, 2010) 세 영화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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