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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윤수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디아스포라연구 디아스포라연구 제3권 제2호 (제6집)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63 - 8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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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19세기 중반, 1860년대 이주하였던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재일동포의 경우도 1920, 30년대 경제적 이유로 도일한 것으로 설명된다. 중국과 일본에 각기 약 270만 명, 90만 명의 우리 동포가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은 거주국의 소수민족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민족으로서의 문화적 특질과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우리는 근대시기에 이주한 이들을 재외동포의 범주에 넣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보다 2, 3세기 앞서 전쟁이민의 형태로 강제로 이주당한 한인들이 있다.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통해서 중국과 일본에 납치당한 조선인 포로는 각기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사료는 전한다. 그 중에서 극히 소수만이 송환되었을 뿐, 포로의 다수가 중국과 일본 현지사회에 잔류하였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은 현재 어디로 갔을까? 어떤 생활을 유지하고 있을까? 이 글은 문헌조사와 현지조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당시 전란의 와중에서 납치당한 수십만의 조선인 포로에 관심을 갖고, 해외에 거주 동포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고 본다. 그럴 경우 한인 해외이주사의 상한선은 더 소급해 갈 것이다.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Ⅱ. 한국인의 이주역사에 관한 이해
Ⅲ. 중국과 일본의 한인역사 재고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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