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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Richard W. Shannon (Pusan National University)
저널정보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동북아 문화연구 동북아 문화연구 제31집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509 - 539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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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대 일본의 대외원조프로그램의 기원이 일본의 근대문명(기술과 문화) 수용과정에 있다고 보고 1850년~1895년간 일본의 대외관계를 문명의 관점에서 검토한다. 기술, 개발, 대외관계 및 지도자 인식 등의 측면에서 근대화 경험이 현대 일본의 대외원조정책에 어떻게 기여했는가를 탐구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일본 개국의 문명론적 맥락을 살피고 세 지도자―후쿠자와 유키치, 카토 히로유키, 모리 아리노리ㅡ의 세계관을 기술, 개발, 세계화의 개념을 통해 분석한다. 특히 대외원조가 가지는 일반적인 함의와 함께 종교와 정신성이 원조정책에 미친 영향에 주안점을 둔다. 서구문명의 도입에 있어 일본이 직면했던 난제는 물질 측면과 정신?윤리적 측면의 균형을 잡는 일이었다. 이 균형의 문제가 현대 일본의 원조정책에 갖는 함의를 일본의 문화적 대외관계의 주요 어젠다의 전개과정을 통해 고찰한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Theoretical Background
Ⅲ. Historical Contexts
Ⅳ. Empirical Analysis
V.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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