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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철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연구 한국학연구 제43집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313 - 337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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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지식인 이보상은 애국계몽기에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그는 『大韓自彊會月報』·『畿湖興學會月報』·『大韓協會會報』·『大同報社月報』·『?學報』등의 잡지에 위기에 처한 조선의 현실에 대해 서술하였다. 또한 국채보상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그는『匈牙利愛國者?蘇士傳』과『李太利少年』을 번역하였고『大東風雅』의 序文을 작성하였다. 이 작품들의 序文에서 그는 일제강점기의 조선의 위기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문명의 발달을 이룬 서양과의 비교를 통해 조선이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은 “孝, 悌, 忠”과 같은 유교적 질서를 회복하는 것에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보상은 관직에 진출한 이후 친일적 행위를 통해 변절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그가 관직에서 물러난 이후『每日申報』에 연재한 15편의 한문소설에 있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은 이보상의 행적을 시기별로 나누어 살펴보고,『每日申報』에 연재한 한문소설들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이보상의 계몽 활동과 의식 세계
3. 시사 활동과 한문소설의 연재
4. 결론 및 남은 과제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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