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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5.18연구소 민주주의와 인권 민주주의와 인권 제12권 3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235 - 268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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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우울증적 주체인 의문사 유가족이 진상규명운동의 중심에서 싸워올 수 있었던 힘을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유령론과 그의 관점에서 바라본 애도작업 개념을 통해 규명한다. 정경식의 어머니인 김을선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상규명운동이 죽은 자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인 동시에 의문사 유가족의 살아남기 전략이었음을 밝힌다. 또한 의문사 유가족의 애도전략 속에서 의문사의 과제가 이미 다음 세대로 상속되고 있음을 밝힘으로써 ‘유령과 함께 살기’라는 윤리적 태도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며
Ⅱ. 죽은 자를 위하여: 살려내고, 불러내고
Ⅲ. 나를 위하여: 정의롭게 살아남기
Ⅳ. 유령과 함께 살기: 애도와 역사
Ⅵ.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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