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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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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정문호 (한국광해관리공단) 권현호 (한국광해관리공단) 김태혁 (한국광해관리공단) 최광수 (한국광해관리공단) 김수로 (한국광해관리공단)
저널정보
한국토양비료학회 한국토양비료학회지 한국토양비료학회지 제43권 제5호
발행연도
2010.10
수록면
424 - 429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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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탄광 지역에 대해 올바른 산림복구 방안과 사후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영남, 호남, 충청, 강원 등 4개 지역의 폐탄광 산림복구지를 대상으로 토양을 채취하여 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토양 pH는 평균 5.5 (4.2~8.1)였으며, TOC와 전질소, 유효인산은 각각 1.1% (0.1~2.6), 0.08% (0.02~0.14), 16.1 ppm (3.4~63.1)으로 나타났다. CEC는 13.4 cmolc kg<SUP>-1</SUP> (7.5~25.8 cmolc kg<SUP>-1</SUP>), 총균수는 4.9 × 1012 CFU g<SUP>-1</SUP> (6.0 × 105~2.5 ×1013 CFU g<SUP>-1</SUP>)였다. 지역에 따라서는 토양 pH는 강원 (6.1), 영남 (5.7), 호남 (5.3), 충청지역 (4.7) 순으로 높았으며, TOC와 총균수는 차이가 없었다. 전질소는 영남 (0.10%) >충청 (0.08%), 호남 (0.07%) > 강원지역 (0.06%)이었으며, 유효인산은 영남 (23.9 ppm), 충청 (24.5 ppm) > 호남 (10.9 ppm), 강원지역 (4.9 ppm)이었다. CEC는 영남지역 (17.5 cmolc kg<SUP>-1</SUP>)이 다른 세 지역보다 높았다. 대체로 영남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토양 특성이 식물 생육에 유리하였으며, 강원지역이 불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복구공사 완료 후 시간경과에 따라 토양 화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토양 pH와 CEC는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TOC와 전질소는 증가하였다. 유효인산과 총균수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폐탄광 산림복구지 토양의 화학적 특성이 일반 산림토양에 비해 식생 생육에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활한 식생 활착 및 생육을 위해 시비 등과 같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서언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인용문헌

참고문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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