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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훈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철학탐구 철학탐구 제32집
발행연도
2012.11
수록면
171 - 195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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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비판적 사고 또는 합리적 사고가 가장 잘 구현되는 체계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쿤은 과학에 대한 이런 상식적인 견해와 반대로 과학에서 비판적 사고는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해석된다. 쿤에서 과학 교육의 목표는 학생들에게 비판적 사고를 함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지배적인 과학 패러다임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쿤에서 정말로 그런 점에서 과학이 비판적이지 못한 비합리적인 활동으로 취급될 수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이 논문은 쿤이 말한 무비판성은 패러다임 자체에만 해당하지 패러다임 내에서의 과학자 활동 전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할 것이다. 패러다임 내에서도 과학자의 활동은 충분히 비판적이다.

목차

요약
1. 머리말
2. 비판적 사고와 교육의 목표
3. 쿤의 과학 혁명
4. 정상 과학과 비판적 사고
5. 무비판적 정상 과학에 대한 비판
6. 정상 과학자는 무비판적인가?
7.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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