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Young-Woong Choi (Departments of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Hyung-Hwan Baik (Departments of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Dae-Young Kim (Kyung Hee University) Sun-Young Jung (Baekseok University) Tae-Woon Kim (Kyung Hee University) Jin-Hee Seo (Baekseok University,) Yun-Hee Sung (Kyungnam University) Chang-Ju Kim (Kyung Hee University)
저널정보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硏究 스트레스硏究 20권 2호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97 - 103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신생아기는 발달과정에 중요한 시기이며, 모성분리는 생후 뇌의 발달에 지장을 초래하여 인지력 및 행동장애를 유발시키는 심각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본 연구에서는 어미 쥐의 분리가 새끼 쥐의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신경 가소성과 관련시켜 연구하였다. 생후 14일째, 새끼 쥐는 어미 쥐의 보호를 받는 군과 어미 쥐와 분리된 군으로 나누었다 (각군 8마리씩). 어미 쥐의 분리는 생후 15일째 시작하여 10일 동안 지속되었다. 기억력을 검사하기 위하여 step-down avoidance task를 실시하였으며,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와 이의 수용체 tyrosine kinase (TrkB), 그리고 phosphorylated synapsin (p-synpasin)의 발현을 western blot으로 측정하였다. 본 실험 결과, 어미 쥐와 분리된 새끼쥐는 step-down avoidance task에서 latency가 감소하였고, 해마의 BDNF, TrkB, 그리고 p-synpasin의 발현이 억제되었다. 본 연구에서 어미 쥐와의 분리는 새끼 쥐의 해마에서 p-synpasin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해마의 신경가소성이 감소되어 기억력 감퇴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
REFERENCES
국문초록

참고문헌 (34)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517-00093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