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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남동현 (가톨릭대학교) 민정아 (가톨릭대학교) 채정호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硏究 스트레스硏究 20권 3호
발행연도
2012.9
수록면
221 - 228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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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변이도가 공황장애의 생물학적 지표가 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하여 여러 연구가 있어 왔으나 긍정심리요인과 불안장애의 임상 증상과 연계하여 고찰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는 공황장애에서 심박변이도아 우울과 불안 및 리질리언스, 감사, 희망과 같은 긍정심리요인의 상관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DSM IV-TR 진단 기준에 의거한 36명의 공황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5분간 심전도를 이용하여 심박변이도를 측정하여 시간의존지수를 산출하였으며 자기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상태-특성 불안 지수(STAI), 벡 우울지수(BDI), 코너 데이비드슨 리질리언스척도(CD-RISC), 6항목 감사 질문지(GQ-6) 및 상태희망척도(SHS) 등을 이용하여 불안, 우울, 리질리언스, 감사 및 희망 등을 측정하였다. 심박변이도 지수와 심리학적 변인 간의 관계를 상관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심박변이도 지표 중 정상-정상간격의 표준편차(SDNN)와 상태불안지수가 유의한 역상관이 있었다. 그러나 특성불안지수, 우울지수 및 리질리언스, 감사, 희망 등의 긍정심리지표 등은 심박변이도 지표와 특이 관련성이 없었다. 본 연구 결과는 공황장애 환자에서 상태 불안이 심박변이도와 역상관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이는 불안과 자율신경증상과의 연관성에 의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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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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