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연구보고서
저자정보
마상열 (경남발전연구원) 정재희 (경남발전연구원) 김수성 (경남발전연구원)
저널정보
경남연구원 정책포커스 [정책포커스 2012-33] 경남지역 인구이동 현황과 시사점 2012-33
발행연도
2012.10
수록면
1 - 45 (4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2002~2011년간 전출입에 의한 경남지역의 인구이동은 4,332세대가 증가했지만 인구가 증가된 지역은 진해ㆍ김해ㆍ거제ㆍ양산 4개 시 지역에 불과하며 그 외 16개 시군에서는 전출에 의해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러한 결과는 인구집중현상과 군지역의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당긴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경남지역의 인구이동 실태를 파악하여 인구유인책을 추진한다면 현재 인구이동에 따른 문제를 다소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최근 10년간 경남지역의 인구이동 특성분석은 정책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임
○군지역의 이주특성을 보면, 직업관련 사유로 전출이 많았지만 건강?가족관련 사유로 전입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경제적이고 양호한 주거환경을 활용한 주택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시지역의 이주특성은 수도권으로의 전출이 많은 것이 주된 이유로 판단되는데 이주사유별로 보면 직업?주택?교육이 주된 사유인 것으로 나타났음
○따라서, 시지역에서는 지역내 주거환경개선과 경쟁력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며 진주시에서는 혁신도시 건설에 맞춰 지역내 직업?주택?교육정책을 체계적으로 재검토하여 수도권으로의 전출을 최소화시키고 새로운 인구유인책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경남 시군별 인구이동은 도내ㆍ외 이동 중 도내이동은 지역내 거점도시인 창원?김해?진주로의 이동이 많고, 도외이동은 부산?수도권으로의 이동이 많음
○도외이동의 이주사유는 직업ㆍ주택ㆍ교육ㆍ교통관련 이유로 인해 도외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며, 가장 많은 이주사유는 직업관련으로 전출입차를 보면 마산ㆍ진주ㆍ통영ㆍ사천ㆍ밀양ㆍ의령ㆍ창녕?고성ㆍ남해ㆍ하동ㆍ산청ㆍ함양ㆍ거창ㆍ합천 14개 시군에서 경남외부로의 전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
○14개 시군에서 가장 많이 이주하는 지역은 통영ㆍ의령ㆍ고성ㆍ남해ㆍ하동ㆍ산청ㆍ합천은 부산으로, 마산ㆍ진주ㆍ밀양ㆍ함양ㆍ거창은 서울, 창녕ㆍ합천은 대구로 나타나 이주지역은 크게 부산ㆍ서울ㆍ대구권 순으로 정리됨
○그리고 진주ㆍ남해ㆍ거창은 교육관련 사유로 전출보다 전입이 많았으나 도외로의 이동에서는 전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 즉, 진주ㆍ남해ㆍ거창 또한 도외지역으로의 교육관련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따라서, 경남 시군에서는 도외부로의 인구이동으로 초래되고 있는 인구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고용?주거?교육수준의 질적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목차

[표지]
[표제지]
[목차]
표목차
그림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배경 및 필요성
2. 연구목적 및 방법
Ⅱ. 경남지역 인구변화와 이동실태
1. 경남지역 인구변화
2. 경남지역 인구이동 실태
Ⅲ. 인구이동 특성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
1. 경남 시ㆍ군부 지역의 정책방향
2. 경남 주요권역별 정책방향
Ⅳ. 결론
1. 경남지역 인구이동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
2. 경남 시ㆍ군부의 인구이동에 대한 정책방향
3. 경남 주요권역별 인구이동에 대한 정책방향
4. 도(道) 외부로의 인구이동에 대한 정책방향
[부록]
<2002~2011년간 경남 시군별 전출입 누적현황>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322-001006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