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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문희 (광양보건대학) 정미자 (광양보건대학) 김지영 (적십자간호대학)
저널정보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硏究 스트레스硏究 19권 3호
발행연도
2011.9
수록면
253 - 26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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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존감과 정서조절, 정신건강 정도를 확인하고 자존감과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정서조절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생 3, 4학년 182명이었다. 연구 도구는 자존감 척도(Rosenberg"s scale), 간이정신진단 검사(SCL-90-R), NMR (negative mood regulation) 등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설문지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7.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들의 자존감 정도는 약간 높은 수준이었고, 정신건강 수준은 중간 정도였다. 정서조절 정도는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존감, 정신건강, 정서조절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자존감과 정신건강은 부적 상관관계(r= ?.639, p<.001), 자존감과 정서조절은 정적 상관관계(r=.726, p<.001), 그리고 정신건강과 정서조절은 부적 상관관계(r=?.572, p<.001)를 나타내었다. 대상자들이 인지한 자존감과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정서조절은 매개효과(β= ?.474,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의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정서조절에 중점을 둔 중재를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국문초록

참고문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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