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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하용삼 (부산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69집
발행연도
2012.7
수록면
331 - 361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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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 국가와 자본은 장치를 통해서 세속적인 것과 성스러운 것을 전면적으로 분리하고, 공유지에서 분리된 토지를 사적으로 소유한다. 국가와 자본이 개인과 다른 개체적?비개체적 존재 사이의 관계를 독점한다. 관계의 독점을 통해서 상품의 소비, 스펙터클이 단일한 목적으로서 자본축적과 결합된다.
관계의 독점을 해체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상품의 소비, 스펙터클을 구체적인 상황에서 몸짓으로 환원을 시켜야 한다. 이 환원의 토대는 성스러운 공간과 세속적인 공간과 접촉에 있고, 개체적인?비개체적인 주체와 타자가 몸짓으로 소통하는 무위의 공동체에 있다. 로컬경계의 유무의 동시적 가능성?공유와 사적 소유 사이의 분리불가능성, 개체적?비개체적?기능적?비기능적 인간이 무위의 공동체를 무시간적으로 개방할 수 있다.

목차

한글 요약
1. 서론
2. 총체적 삶
3.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의 분리
4. 성스러운 것의 이미지-인간 대 세속화의 몸짓-인간
5. 자본의 현상학적 환원으로서 공동체
6. 결론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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