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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백인호 (한남대학교)
저널정보
한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교육연구 교육연구 제19권 제2호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31 - 6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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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에 의해 神 중심의 국가종교시대가 붕괴되면서, 인간중심의 계몽주의사상이 근본이 되는 시대가 형성되어간다. 종교의 본질이 왜곡되면서 종교는 그 정체성과 기능을 상실하게 될 상황에서 슐라이어마허는 올바른 종교의 모습을 당시 사회를 향해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입증시키고자 한다.
당시 시대는 神의 존재에 대해 인식론적이며 관념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었으며, 오히려 종교를 이용한 개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상황이었다.
이런 시대적 조류에 직면한 기독교신학사상의 위기 속에서, 슐라이어마허는 종교의 본질은 직관과 감정이란 개념을 주장하면서 전개되는 그의 신학사상의 궁극적 지평은 올바른 신앙생활로 고양된, 즉 경건으로 가득 찬 종교성의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경건의 소유자인 개인이 교회나 공동체내에서 활동할 때에 종교가 종교로써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며, 그 사회나 공동체는 올바른 사회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하면서, 이런 방법론에 대한 교육은 종교교육 차원에서도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경건’을 위한 방법론 모색
Ⅲ. ‘종교성’을 위한 이론적 논증: 『종교론』
Ⅳ. ‘종교성’을 위한 실천적 논증: 『기독교신앙』
Ⅴ. ‘종교성’의 절대적 근원인 ‘경건’의 종교 교육적 가치
Ⅵ.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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