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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小林玲子 (광운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43輯
발행연도
2012.7
수록면
17 - 3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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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병합 직후에 조선총독부가 조선 식민지 지배를 관철하기 위해 중요하게 여긴 간도에서의 조선인의 독립운동을 단속하기 위한 시책을 검토했다. 그 중에서 1913년 2월에 발생한 간도의 중국 순방병(巡防兵)이 일으킨 폭동에 대처하기 위해 조선에서 헌병을 파견한 일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헌병파견은 간도주재 일본영사가 외무상을 통해서 조선총독에게 요청한 것이 계기였다.
외무상은 원래 간도에 대해서는 중국과 우호적인 외교 관계를 유지하는 점진(漸進)책을 펴고 있었기 때문에 조선총독부의 정책과는 상반되는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 보는 바와같이, 외무상이 자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에는, 일시적이고 한정적이지만, 헌병을 파견하는 체제가 이미 성립되어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1918년의 간도에 대한 경찰관 증파 및 경찰분서 설치, 1920년 간도출병은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序論
第1章 間島の??治安維持機?の弱?化
第2章 朝鮮?督府による日本領事館を通じた間島への介入
結論
?考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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