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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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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森博達 (일본경도산업대학)
저널정보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연구 日本硏究 第13輯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7 - 39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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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 의하면 『일본서기』(30권, 729년 편찬)는 표기의 성격으로 볼 때 α군·β군·권30으로 구분된다. 필자의 일본서기 구분론은 음운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일본서기』에 보이는 万葉?名의 한 특징-한자음으로 본 서기구분론-」(1977년)(「『日本書紀』における万葉?名の一特質-漢字原音より?た書紀?分論-」)이 효시이며 『고대음운과 일본서기의 성립』(1991년)(『古代の音韻と日本書紀の成立』)에 이르러 음운연구는 거의 완성을 보았다. 그 핵심은 ‘α군 가요 = 중국인 표기’설이다.
그 후, 관심은 문장론·편수론으로 나아가 『일본서기의 비밀을 풀다-저자는 누구인가-』(1999년)(『日本書紀の謎を解く-述作者は誰か-』)를 저술하였다. 이 책에서는 각 군의 저술·편수의 시기와 집필자 이름까지 추정하였다. 또 일본서기의 문장을 분석하여 기사의 허실 판단에까지 이르렀다. 일본서기의 연구는 구분론에서 성립론으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간 것이다.
또한, 10여 년 동안 α군 특유의 오용·기용(奇用)·저자의 습관을 검토하여 β군과 한국 변체한문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일본서기』의 편수 과정이 한층 더 명확해지고, 성덕태자·대화개신·외교 기사의 허실에 대하여도 논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저술한 것이 『일본서기 성립의 진실-고쳐 쓴 이는 누구인가-』(『日本書紀成立の??-書き換えの主導者は誰か-』)(2011)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서기가 미완성의 원고임을 지적하고 편찬 주도자를 규명하기에 이르렀다.
본 논문에서는 구분론에서 성립론으로 이른 필자의 일본서기 연구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연구 입장을 확인하였다. 또 권17 계체기의 한반도관계 기사를 분석하여 α군 중국인저술설의 새로운 증거를 발견하였다.

목차

Ⅰ. はじめに
Ⅱ. 『日本書紀』 の?裁
Ⅲ. α群とβ群
Ⅳ. 万葉?名倭音依??の克服
Ⅴ. α群?一音系?
Ⅵ. アクセントの反映
Ⅶ. 倭習の偏在
Ⅷ. 例外を直視せよ
Ⅸ. α群中?人述作?
Ⅹ. 各?の述作者と編修の順序
XI. ??·??の判別
XII. α群特有の誤用と筆癖
XIII. 韓半島?係記事の資料問題
XIV. 百?上表文の史料批判
?考文?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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