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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기철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학논총 제29집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81 - 111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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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90년대 이후, 한일 간의 역사 관계를 다룬 만화 중에서 보수적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는 일본 만화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아울러 이들 일본 만화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이며 또한 이러한 정치적 문화 활동이 일본 사회의 보수화와 보수세력의 ‘새로운 일본 국가상’ 만들기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고찰하고자 한다.
일본 만화는 내외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 정치 역사적 영역으로까지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종군위안부, 식민지 근대화론, 한국강제병합 등 역사적 영역까지 다루면서 만화 독자를 보수 진영이 의도하는 국면으로 은밀하게 유도하고 있다. 이는 일본 사회의 보수화를 의미하며 보수 진영의 ‘새로운 일본의 국가상’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 만화도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일본의 국가상’을 만들기 위한 흐름에 동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일본 만화의 정치화
Ⅲ. 역사 왜곡 만화의 담론
Ⅳ. 정치적 보수화와 ‘새로운 일본의 국가상’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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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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