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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호동 (영남대학교)
저널정보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인문연구 제58호
발행연도
2010.6
수록면
83 - 126 (4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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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어로활동에 있어서 울산의 역할과 박어둔’에 관한 연구는 지역사의 관점에서 접근한 글이다. 조선 숙종조 ‘울릉도 쟁계’라는 한일 간의 울릉도?독도 영유권 분쟁의 해결에 있어서 안용복 개인의 영웅적 활동만을 기리는 종래의 틀을 깨고 박어둔과 울산지역 사람들의 지속적인 울릉도?독도 출어활동이 4울릉도 쟁계’에서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땅임을 인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는 점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조선 후기 울릉도와 독도는 공도정책에 의해 버려진 섬이 아니라 울산 지역을 위시한 경상도와 전라도 등지에서 어로활동을 위해 漁採人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점을 사료를 통해 확인하는데 주력하였다.
그 결과 울산이 울릉도, 독도 어로활동의 진출의 거점이었음을 드러내줌으로써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의 침탈에서 지켜내는데 박어둔과 울산사람들이 일익을 담당하였음을 입증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숙종조 울릉도·독도 어로활동의 거점으로서의 울산지역
3. 박어둔을 비롯한 울산 사람들이 울릉도·독도로 간 까닭
4.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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