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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승연 (경북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53집
발행연도
2008.7
수록면
393 - 41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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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최한기의 측인학을 술수학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자 한 것이다. 본래 술수학이란 점서나 점법을 지칭하는 것이었으나, 『사고전서총목』 한서 ‘예문지’가 거기에 학적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학문의 한 영역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러나 청대의 『사고전서총목』 이 술수학을 백성을 미혹시키는 미신이라 하여 배척하였듯이,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그 학적 지위는 유동적이었다.
이 글에서는 ‘고古의 술수학’이라는 최한기의 담론에 근거하여, ‘고의 술수학’의 원형을 추적하는 한편, 그 ‘고의 술수학’이라는 관점에서 최한기의 측인학과 술수학의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는 다양한 사상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최한기 사상의 또 다른 측면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울러 미신으로 치부되어 온 전통 술수학의 위치나 의의를 재조명하는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목차

[한글 요약]
Ⅰ. 서언
Ⅱ. 상법의 위상과 유통
Ⅲ. 측인과 상법
Ⅳ.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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