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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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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관석 (홍익대학교) 지현준 (홍익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인간공학회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대한인간공학회 2012 3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제 14회 한·일 공동심포지엄
발행연도
2012.5
수록면
67 - 7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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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의 발달과 함께 노동자의 근무 환경과 근무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노동으로 인한 신체 질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동으로 인한 질환요인 중 자동차 하체작업이나, 과수작업과 같은 작업들은 작업을 함에 있어, 서있는 상태로 고개를 뒤로 젖힘은 물론 팔을 위로 들고 작업을 하게 된다. 이런 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은 목과 팔의 근육 스트레스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이 논문의 목적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작업하는 자세가 작업자에게 얼마나 많은 양의 근육 스트레스가 축적되는지를 알고, 자세에 따른 부담을 비교하는데 있다. 실험에 있어 목과 팔의 스트레스 수준을 알기위하여 주관적 평가와 EMG를 사용하였다. 모든 실험은 0.5분 동안 목을 뒤로 젖히고 양 팔을 들고 있으며, 1분 동안의 휴식을 주어 30분 동안 측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로 180도로 들고 목을 45도로 젖힌 동작은 목에, 팔을 90도로 들고 목을 30도로 젖힌 동작은 팔에 부담을 더 줌을 알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3. 연구 결과
4. 토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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