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민규 (연세대학교) 신인영 (연세대학교) 강미리 (연세대학교) 김주환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HCI학회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HCI 2011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142 - 1,145 (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다양한 연구들에서 주관적 안녕감과 대인관계가 높은 관련성이 있음을 제안하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주관적 안녕감을 통해 대인관계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또 다른 연구에서는 대인관계가 개인의 행복감을 증진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인관계성과 주관적 안녕감의 인과관계를 검증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종단자료를 적용하여 주관적 안녕감과 대인관계성 중 어떤 변수가 원인으로서 작용하는지 고찰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 새내기 458명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실시한 종단 설문을 통해 주관적 안녕감과 대인관계성의 인과관계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주관적 안녕감에서 대인관계성으로 가는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주관적 안녕감이 높을수록 대인관계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및 절차
3. 연구결과
4.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