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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Sevcan Sönmez (Yaşar University)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14호
발행연도
2012.5
수록면
171 - 201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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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기억은 중요한 개념으로 최근의 최근 몇 년간 중요한 이수로 부각되고 있다. 슬픈 과거와 정치적, 사회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던 국가들은 이러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트라우마적인 경험의 기억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역사로서 트라우마적 과거를 인식하는 것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고통으로부터의 회복을 위해, 트라우마는 재현되기도 하고, 때론 논쟁으로 나타나고 이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어야 한다. 영화적 내러티브를 통해서 트라우마적 기억과 재현은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터키 또한 매우 많은 트라우마적 현실 속에 살고 있다. 예를 들면, 군사 구테타, 고문, 의문사, 인종 갈등, 강제 이주 등이 바로 그것이다.
영화는 영화적 재현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트라우마적 경험을 기억하고 치유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난 10년동안 터키영화에 나타난 트라우마적 기억의 다양한 재현을 보여주는데 있다. 터키 사회는 사회적 기억과 과거의 나쁜 사건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터키영화에는 〈Gune?e Yolculuk〉, 〈Sonbahar〉, 〈Yazı Tura〉, 〈Eve Donu?〉, 〈Guz Sancısı〉 등이 있다.

목차

1. Introduction
2. Review of Literature
3. Results
4. Conclusion
References
Abstract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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