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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해 (경성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14호
발행연도
2012.5
수록면
111 - 137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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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예술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1895년 영화가 탄생한 이래 오래된 논쟁거리였다. 초창기 영화는 대중들에게 즐길 거리이거나 단순히 시간 때우기 용이었다. 그러나 이후 영화는 예술로서의 가능성이 여러 측면에서 탐구되어져 왔다. 그것은 많은 학자들이 영화를 예술로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는 증거다. 또한 많은 예술가들이 영화를 예술적 목적으로 활용하였다. 영화의 이미지는 셀룰로이드 필름위에 기록된다. 영화 이미지는 현실의 반영이다. 그러나 디지털 영화 이미지는 다르다. 디지털 이미지는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컴퓨터에 의해 재생이 가능하다. 그래서 디지털 이미지는 현실의 모방이나 반영이 아니다. 예술이론에서 예술은 현실의 모방이라고 말한다. 필름 이미지가 현실의 반영이기에 미메시스 이론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디지털 필름 이미지는 미메시스 이론이 적용될 수 없다. 따라서 이 논문은 기존의 미메시스 이론이 디지털 영화의 예술론을 설명하는데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디지털 영화 이미지를 위한 또 다른 이론을 찾아야만 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 같은 이론을 찾기 위해 우리의 관점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디지털 이미지의 예술성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 모델을 요구받고 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필름영화의 성격
3. 디지털 영화의 성격
4.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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