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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황인선 (충남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63집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63 - 184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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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에 있어서 심성의 자각과 도덕적 실천의 목적이 자기완성과 도덕사회구현에 있었다면, 동무에게 있어 인간이 심성을 알고 反誠하여 獨行하는 목적은 수명을 온전히 다하는것에 있었다. 동무의 사상의학은 유학사상의 心性論에 근거하여, 인간의 마음을 신체장부의 기능과 그 작용의 특성에 결부시켜 마음이 신체장부의 작용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과의 관계를 4가지로 유형화하여 四象으로 규정했다. 인간의 마음이 장부기능의 특성과 밀접한 영향이 있고, 더 나아가 발병과 치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격치고』는 동무의 인간이해에 대한 총론으로 책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의 심성과 행위를 格物?致知하여 私慾을 제거하고 道德을 완성하는 방법에 관해 제시하고 있다. 『격치고』에서 규명한 知人?正己의 내용을 근거로 『동의수세보원』 에서는 인간의 몸과 마음이 私慾에 의해 과?불급상태에 빠짐으로써 발생하는 신체의 작용과 그 결과로서의 질병 및 치료 방법에 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동무의 知行論의 특성 및 의의를 밝히는데 있으므로 연구범위를 『격치고』로 한정하여 동무의 知人과 守身의 본질과 의미를 분석하고자 한다.

목차

[한글 요약]
1. 서론
2. 格物致知
3. 性理와 知
4. 知人과 誠僞
5. 反誠과 守身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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