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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준상 (숭실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64집
발행연도
2011.4
수록면
315 - 34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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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예술(회화와 문학)에서의 모방(재현)과 반-모방의 문제를 미학사적 접근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위해 씌어졌다.
오늘날 문학과 회화에서 그리고 예술이론과 비평에서 자주 예술의 핵심을 자연이나 현실을 반영하고 복제하는 모방에 있지 않으며 모방을 넘어서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왔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첫째로 그 주장이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규명하고자, 즉 모방의 부정과 반-모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밝히고자 했다. 둘째로 오늘날의 모방과 반-모방에 대한 논의가 미학사적으로(주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노발리스, 니체) 어떠한 근거를 갖고 있는지 미메시스와 이미타티오라는 개념들을 중심으로 다시 살펴보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그로부터 현재 우리가 모방과 반-모방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지 회화작품과 문학작품에서 각각 하나의 범례를 가져와 생각해 보고자 했다.

목차

[한글 요약]
1. 현대예술과 반-모방
2. 미메시스와 모방
3. 몸: 미메시스의 원천
4. 공동의 미메시스: 미메시스와 타인
5. 언어와 이미지 안의 음악: 모방 내에서의 반-모방
6. 반-모방: 보이는 것과 읽히는 것을 넘어서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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