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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로컬리티 인문학 로컬리티 인문학 제7호
발행연도
2012.4
수록면
105 - 132 (28page)
DOI
10.15299/tjl.2012.04.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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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예로부터 섬유산업에 주력해 왔으나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문화산업으로 눈을 돌려 현재 공연문화도시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치나 경제 등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문화 및 문화산업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편중되어 지방에서는 여전히 문화지체가 나타나고 있었지만, 대구는 풍부한 공연수요를 바탕으로 몇몇 사업을 추진하여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의 국제공연축제를 개최해오고 객석 수 1,000석 이상의 최상급 공연장과 대학의 다양한 공연관련학과 등 공연인프라도 매우 우수하다. 그러나 대구 자체에서 만들어진 창작공연은 별로 없어 공연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연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대구는 공연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연극보다 뮤지컬이 훨씬 많이 공연되고 있어 소극장을 중심으로 한 연극공연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대구의 소극장은 2000년대에 다수 개관하여 지금까지 대부분 존속해 대구지역 연극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대구가 공연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소극장에서 행해지는 자유로운 창작활동이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대구 공연문화 현황
3. 대구 공연문화 활성화 방안: 소극장을 중심으로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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