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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三浦昌代 (동명대학교) 李京珪 (동의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42輯
발행연도
2012.4
수록면
187 - 202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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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시대의 소설에는 대단히 많은 외래어가 사용되어 그 외래어의 표기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있다. 그 종류로는 『?世書生?質』 에서는 6종, 번역 소설의 『죄와 벌』 에서는 5종이었다. 그중에서 외래어의 한자표기와 루비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외래어에 있어서의 〈一語多表記〉의 경우, 물론 별도의 사물을 표현하기 위해서 별도의 한자어가 사용된다고 말할 수 있지만, 단지 표기의 중복을 피해서 다른 한자를 사용했다고 생각되는 어형도 보였다.
(2)〈多語一表記〉의 경우, 같은 한자를 사용하면서 우선 한자로 넓게 사물의 종류를 설명하고 루비에 의해 더욱 자세하게 구체적인 물건의 이름을 표기함으로써, 독자에게 시각적으로 빠른 이해를 재촉하는 효과를 기대한 표기인 것을 알 수 있다.
(3) 외래어와 유의어와의 관계로 보는 고찰에서는 루비가 사물의 구체명을 제시하면서 외래어와 일본고유어(和語)로 공통인 한자를 사용함으로써, 같은 종류의 사물인 것을 시각적으로 호소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4)「한자표기+루비」 이외의 표기와의 고찰에서 「한자표기만」 과 「가다카나 표기만」의 관계는 한자어가 먼저 나타나서 설명적인 역할을 하고, 그 다음에 가다카나 표기가 나타나 있었다. 또 외래어의 유의어의 구별이 루비에 의해 확실하게 행해지거나, 루비가 없는 한자표기, 다른 한자에 의해 다른 사물을 나타낸다고 하는 작자의 의도적인 연구가 현저하게 나타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차

序論
第1章 外?語の表記の?遷
第2章 明治期の外?語の表記の表記法
第3章 漢字表記された外?語
結論
?考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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