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우카이 사토시 (히토스바시대학교)
저널정보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코기토 코기토 제71호
발행연도
2012.2
수록면
29 - 47 (1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처참한 사고 이후 일본인들은 전력이 제한적으로 공급되는 상태에서 살고 있으며 일본 도시의 밤거리는 눈에 띄게 어두워졌다. 이 예기치 못한 변화는 일본인들에게 다니자키 준이치로가 1933년 예찬한 바 있는 ‘어둠의 문화’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모로코 출신인 압델케비르 카티비는 1988년 준이치로에 대한 글을 쓴 바 있다. 필자는 카티비의 이 놀라운 글에 영감을 받아 서로 상이한 문화 간의 대화가 가능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해 탐문해 보고자 한다. 상이한 문화 속에 탄생한 고전들이 머무는 장소 역시 바로 이곳일 터인데, 필자는 다니자키가 언급한 기술과 인종주의, 여성의 조건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 초록

1. 위기 속의 고전

2. 인터오리엔탈리즘(Interorientalism)을 넘어서

3. 기술, 인종, 젠더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6)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