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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부산대학교) 박수현 (부산대학교) 옥수민 (부산대학교) 허준영 (부산대학교) 고명연 (부산대학교) 안용우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대한구강내과학회지 제37권 제1호
발행연도
2012.3
수록면
27 - 3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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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구강점막에서 발견되는 편평태선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세포매개성 면역반응이 주로 언급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따라서 완전한 치료법은 아직 없으며 증상의 완화를 치료목표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구강편평태선의 일차적인 치료법으로 사용되는 corticosteroid의 두 가지 가글용액의 효과를 비교하였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구강편평태선으로 진단받은 환자들 중 corticosteroid 가글용액을 처방받은 환자들 총 180명의 환자기록을 조사하였다. 사용된 두 종류의 가글용액은 각각 dexamethasone(dexamethasone disodium phosphate, 0.05%)과 prednisolone(solondo<SUP>®</SUP>)을 포함하는 용액이었으며 약물 사용 후 증상의 완화 및 재발의 시기를 기록하여 분석하였다. Dexamethasone gargle(dexa gargle) 처방군은 33명(여성 25명, 남성 8명), prednisolone gargle(solon gargle) 처방군은 147명(여성 114명, 남성 33명)이었으며 환자군의 평균연령대는 50대였다. 약물투여 후 초기 2주이내에 증상이 호전된 경우는 dexa gargle을 사용한 환자군에서 유의성 있게 나타났으나 증상재발의 경우는 두가지 가글용액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구강편평태선 환자에 대한 도포용 스테로이드 가글을 이용한 치료에서 증상의 빠른 호전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solon gargle보다는 dexa gargle을 사용할 수 있으나 재발율에 있어서는 두 약물의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MATERIAL AND METHOD
Ⅲ. RESULTS
Ⅳ. DISCUSSION
Ⅴ. CONCLUSION
REFERENCES
ABSTRACT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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