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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진성철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동서언론학회 동서언론 동서언론 제15집
발행연도
2012.2
수록면
91 - 113 (23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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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극을 근간으로 하는 한국영화 특히 완전한 허구물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허구가 개입된 내러티브가 과연 역사의 재해석인지 아니면 역사의 왜곡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으로는 명성황후를 주제로 한 1965년작 〈청일전쟁과 여걸민비〉와 2009년작 〈불꽃처럼 나비처럼〉이었다.
기존 문헌과 영화 담론을 통해 비교 분석한 결과, 〈청일전쟁과 여걸민비〉 그리고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성차(gender) 이데올로기와 유가적 가부장 사회의 윤리에 따라 명성황후를 희생자로 고착시키고 있었다. 결국 사극의 표현방식에 있어 드러난 문제점은 작가나 감독의 상상에 의한 완전한 허구물이 아니라 특정한 역사적 사실에 허구가 개입되는 방식은 역사적 진실에 대한 왜곡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1. 문제제기
2. 연구의 목적 및 방법
3. 역사 그리고 영화
4. 한국영화가 표현한 명성황후 이미지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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