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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동녕 (대전신학대학교)
저널정보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장신논단 장신논단 제41집
발행연도
2011.7
수록면
11 - 3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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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고대 마리 왕국의 예언자와 왕과의 관계를 소통과 여론형성이라는 관점에서 연구한다. 고대 마리 왕국의 예언자는 신과 왕 사이의 매개자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예언자들은 왕에게 직접 예언을 선포하지 않았다. 성전이나 성문 앞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선포된 예언은 관리들에 의해 수집되어 편지의 형태로 왕에게 보고되었다. 예언이 왕에게 전달되는 이 과정 속에 관리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견지하기 위해 예언을 취사선택해 수집 보고한 것 같다. 예언의 주요 내용은 왕의 안녕과 복지였지만 때로 제의에 몰두하지 못하는 왕에 대한 비판도 가해지기도 했다.

목차

국문 초록
I. 서론
II. 마리 예언자들의 특성
III. 신과 왕 사이의 소통통로로서의 예언자
IV. 여론형성 과정에서의 예언의 역할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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