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육수화 (한국학중앙연구원)
저널정보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 국학연구 제19집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609 - 638 (3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일본과의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과 함께 민족의 역사는 새로운 전환이자 총체적인 위기국면으로 치닫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선각자들의 국권회복을 위한 방안이 진지하게 모색되고, 그 결과 개화사상과 독립 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교육활동이 강화되어 가던 때이기도 하였다. 말하자면 이 무렵의 교육운동은 개화와 민족 자주·자강의 근본이자 부강의 방편으로 그 자체가 바로 구국운동이었다. 고종 또한 백성들에게 자주독립을 고취하는 윤음과 교육입국조서 그리고 각종 학교 설립 등을 통한 교육 입국의 의지를 천명하였다. 본 연구는 대한제국기 신교육의 수용 및 근대 교육기관의 설립 과정에서 발휘된 고종의 교육입국운동과 황실의 역할에 대해서 고찰해보고, 수학원·시강원·종인학교 등 황실교육기관의 변화양상을 현전하는 사료들을 바탕으로 재구성해 본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 교육구국운동의 양상
3. 황실의 신교육운동
2. 황실여성들의 신학교 설립
4. 황실교육기관의 변화
5.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2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3-911-00123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