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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하주용 (인하대학교) 임수현 (인하대학교) 한영주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방송학회 방송통신연구 방송통신연구 2011년 겨울호 (통권 제77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62 - 192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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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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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광고는 최근 광고의 표현영역 중 한 분야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현재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활용되고 있다. 가상광고는 매우 짧은 방송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광고에 비해 높은 광고비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송사 및 광고주, 광고업계의 관심이 높아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 연구는 최근 허용된 스포츠 프로그램 내 가상광고가 기존의 경기장 펜스 광고(A-보드광고)에 비해 시청자의 광고 브랜드 기억에 미치는 효과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실험설계를 통해 가상광고와 기존 A-보드광고의 브랜드별 노출량에 따른 재인율을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가상광고의 평균 브랜드 재인율은 전통적 광고인 경기장 A-보드광고의 재인율보다 높았다. 또한 개인별 재인율은 스포츠프로그램의 관여도와 흥분도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를 알아본 결과 해당 경기에 대한 관여도와 흥분도는 재인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노출시간에 따라 광고의 재인율이 달라지는지를 알아본 결과 A-보드광고의 경우 노출량(시간)이 많아지면 재인율도 높아졌으나 가상광고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노출량이 동일한 경우 가상광고와 A-보드광고에 대한 재인율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자극물에서 노출량(시간)이 거의 유사한 두 개의 광고 브랜드를 선택하여 재인율을 분석한 결과 가상광고를 재인한 피험자수가 A-보드광고를 재인한 피험자수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광고노출량이 동일한 경우 가상광고가 더 많이 기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5. 분석결과
6.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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