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황지훈 (가톨릭대학교) 김대현 (가톨릭대학교) 이은숙 (가톨릭대학교) 강정수 (가톨릭대학교) 김우철 (국민대학교) 김철성 (국민대학교) 한상욱 (울산대학교) 홍순철 (울산대학교) 박병규 (포항가속기연구소) 김재영 (포항가속기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자기학회 한국자기학회지 한국자기학회지 제21권 제6호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198 - 203 (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연 x선 광흡수 분광법(soft x-ray absorption spectroscopy: XAS)과 연 x선 자기 원편광 이색성(soft x-ray magnetic circular dichroism: XMCD)을 이용하여 스피넬 준강자성 산화물인 FeV<SUB>2</SUB>O<SUB>4</SUB>의 전자 구조를 연구하였다. Fe 2p XAS와 V 2p XAS 측정으로 부터 FeV<SUB>2</SUB>O<SUB>4</SUB> 에서 Fe 이온과 V이온의 고유한 원자가는 각각 약 Fe<sup>2.3+</sup>의 혼합원자가 상태와 약 V<sup>3+</sup>의 상태임을 알 수 있었다. 실험적으로 측정된 Fe 2p XMCD의 신호는 거의 Fe<sup>2+</sup> 상태에서 기인하였으며, Fe<sup>3+</sup> 상태는 Fe 2p XMCD의 신호에 거의 기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FeV<SUB>2</SUB>O<SUB>4</SUB>의 자성 특성을 결정함에 있어서 자기적으로 정렬된 Fe<sup>2+</sup> 상태 이온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된다.

목차

Ⅰ. 서론
Ⅱ. 실험방법
Ⅲ. 실험 결과 및 토의
Ⅳ. 결론
감사의 글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3-428-001369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