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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말옥 (경성대학교) 문유석 (경성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지방정부학회 지방정부연구 지방정부연구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1.5
수록면
277 - 297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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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방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 증진을 위한 정책추진을 위해서는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규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된다는 인식하에 부산시민 4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일련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사회경제적 요인별 행복감 평균값 차이분석에서는 연령, 교육수준, 종교유형, 직업, 주택소유형태, 월소득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행복감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교유 형별로는 천주교의 행복감이 가장 높고 가장 낮은 불교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교육수준, 직업, 주택소유형태, 월소득 등에 따른 행복감의 평균값차이 분석 결과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행복감이 높아진다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부산시민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된 회귀분석결과에서는 사회경제적 요인 중에서는 주거유형과 월소득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주거유형이 자가인 경우가 전세나 월세인 경우에 비해 높고, 월소득이 많을수록 행복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인 요인으로는 낙관주의와 우울 모두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낙관주의는 정(+), 우울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여건 요인 중에서는 교육과 경제에 대한 만족도가 행복감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가 가지는 이론적인 의미를 논의하고 부산시민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정책적인 방향을 제시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의 방법 및 내용
Ⅳ. 연구 결과
Ⅴ. 분석결과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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